렌쥴리에듀테인먼트가 인공지능(AI)과 미래교육을 앞세워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섰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한 에듀테크 업계에서 ESG 경영을 선도한다는 평가다. 최근 몇 년 사이 ESG 경영이 화두로 떠올랐지만 렌쥴리는 훨씬 이전부터 ESG 경영 필요성을 인지하고 도입했다.
이 회사는 코딩을 필두로 한 AI 미래교실로 주목받고 있다. 4차 산업혁명 AI·코딩 에듀테크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공존을 통한 가치 창출에 힘쓰고 있다. 또 친환경 탄소중립 AI·코딩 교육용 제품을 출시했다. 진정성 있게 ESG에 접근하고 있다.
렌쥴리는 지난해 '과기정통부 장관' 대상에 이어 5년 차 외부감사에서도 투명성과 AI 코딩 무료교육 컨설팅으로 사회 공헌에 앞장선다. 친환경 AI·코딩 커리큘럼교육을 접목했다. 그 결과 사회적 책임과 지배 구조 개선을 통해 A+ 등급을 획득했다. 그리고 최고 상인 'ESG 대상'을 수상하면서라 환경(E), 사회책임(S), 지배구조(G) 등 비재무적 활동에 대한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렌쥴리에듀테인먼트는 ESG 활동을 진정성 있게 꾸준히 실천해 왔다. 유·초중고 AI 교육에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운영을 접목하고 친환경을 접목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에 앞장섰다. 업계에서는 4차 산업혁명 미래 교육에 대한 모범 사례라고 본다.
이대오 렌쥴리에듀테인먼트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렌쥴리는 단기 이익보다 공공 이익을 고려한 비재무적 요소에 대한 투자가 우리 미래를 결정 짓는다고 본다”면서 “여러 가지 AI 코딩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자체와 교육청 등과 협력을 강화해 AI·코딩 교원직무연수 및 학부모 무료교육을 지원할 방침이다. 아이들의 미래교육인 4차 산업혁명 AI 교실을 통해 미래교육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초중고 교과 과정에 맞춰 AI·코딩과 접목한 친환경 탄소중립 커리큘럼을 확대한다. 이와 함께 사람과 자연을 함께 사랑하는 스마트팜 교실 운영을 바탕으로 교육청과 유·초중고 교사들과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분발해 ESG 경영 대표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렌쥴리는 앞으로 탄소중립 친환경과 접목한 AI·코딩 콘텐츠로 승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내년 하반기코스닥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렌쥴리에듀테인먼트는 향후 △유·초중고 인공지능 미래교실 선도학교 500여 시범학교 운영 △교육청 및 지자체와 연계한 친환경 공간 구축 및 인공지능(AI) 코딩 교육 운영 △유치원부터 초중고에 이르기까지 학년별 맞춤형 친환경 탄소중립 AI.코딩 교구재 개발 △스마트팜 커리큘럼을 접목한 AI·코딩 전문 강사 지원 및 교원직무연수 △교사 및 동아리 지원 카페를 통해 친환경 수업에 필요한 교안과 PPT 자료 영상 제공 등 학교가 필요한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