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전자

규제 샌드박스 기업, 신기술 연구개발에 매진

Photo Image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기존 규제를 면제, 유예시켜 주는 규제 샌드박스 제도가 활성화되면서 혜택을 받은 기업들이 신기술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19일 서울 성동구 워프솔루션에서 연구원이 조명이 비치는 영역까지 원거리 무선 충전이 가능한 '스페이스온'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개발규제기술무선샌드박스연구워프솔루션원거리충전

주요 행사 ❯

전자 많이 본 뉴스

  1. 1 한미-한화 정면 충돌…HBM 장비 소송전 발발
  2. 2 LG전자, 세계 첫 무선·투명 OLED TV 글로벌 출시
  3. 3 현대차, 반도체 전략실 조직 재편…자율주행칩 로드맵 변화 촉각
  4. 4 美 보조금 받는 삼성, 2나노 파운드리 투자 '승부수'
  5. 5 [사설] HBM에 가려진 韓 메모리 위기
  6. 6 한수원, 2.8조 루마니아 원전 설비 교체 사업 수주...국내 협력사 대거 참여
  7. 7 美, 삼성 반도체에 보조금 6.9조원 확정…테일러 팹 2026년 가동
  8. 8 마이크론 1분기 매출 87억달러…“HBM 2배 늘었다”
  9. 9 구광모 LG 회장 “미래 고객에 가치 제공…LG 없으면 안될 미래 만들자”
  10. 10 쿠쿠, 10~11월 비데 판매량 40% 이상 증가

주요뉴스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