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4일 만에 1만명 대로 떨어졌다. 지난주 같은 요일 확진자 2만 588명과 비교해서는 7천여 명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1만 3,268명, 해외 유입 28명으로 모두 1만 3,29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구청에서 관계자가 확진자수 상황판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4일 만에 1만명 대로 떨어졌다. 지난주 같은 요일 확진자 2만 588명과 비교해서는 7천여 명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국내 발생 1만 3,268명, 해외 유입 28명으로 모두 1만 3,296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송파구청에서 관계자가 확진자수 상황판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