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반도체 기업의 약진으로 K-반도체에 위기감이 감도는 가운데 국내 기업과 대학이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주말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대에서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활용하는 장비를 이용, 반도체 제작 과정 실습을 하고 있다.
천안(충남)=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외 반도체 기업의 약진으로 K-반도체에 위기감이 감도는 가운데 국내 기업과 대학이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 주말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대에서 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활용하는 장비를 이용, 반도체 제작 과정 실습을 하고 있다.
천안(충남)=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