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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5시 현재, 인공지능 투자비서 'ET라씨로'는 시간외 단일가 매매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대주산업, 현대사료 등에 대해 최근 동향을 분석했다.
대주산업(003310)은 19일 시간외 거래에서 +6.7% 상승한 3520원에 거래됐다. 시간외거래량은 83만5153주다. 현대사료(016790)는 19일 시간외 거래에서 +5.0% 상승한 15만7900원에 거래됐다. 시간외거래량은 3만4011주다.
세계 주요 농산물 생산국이자 수출국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곡물값이 급등하자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7월 인도분 옥수수 선물은 이날 부셸당 2.6% 상승한 8.04달러로 201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8달러선을 돌파했다. 밀 가격 역시 장 중 3.5% 오르는 등 가격 강세를 이어갔다.
▶대주산업, 현대사료, 황금에스티
황금에스티(032560)는 19일 시간외 거래에서 +4.1% 상승한 9800원에 거래됐다. 시간외거래량은 9만8324주다.
황금에스티 주가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니켈 가격이 상승하면서 영향을 받고있다.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이날 기준 니켈 가격은 톤당 3만3250달러로 지난해 대비 약 80% 급증했다.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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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