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 [포토]박지영, 이렇게 좋을 수가 발행일 : 2022-04-17 16:44 업데이트 : 2022-04-17 16:44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경기 여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KLPGA 2022시즌 두 번째 대회인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이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페럼클럽(동-서 코스, 파72/6,628야드)에서 열린다. 17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박지영이 18번 홀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 하면서 우승을 확정 짓자 두 팔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여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골프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