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나의 아저씨’ 작품집 온라인 차트 상위권 랭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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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그룹 세계사는 지난 3월 인생드라마 작품집 시리즈 첫 번째 라인업으로 출간한 '나의 아저씨' 대본집이 온라인 서점 종합 차트 상위권을 지키며 주목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대본집이 문학 작품처럼 독자들에게 받아들여지면서 서점가에는 드라마 대본집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 1~16화 대본과 인터뷰를 담은 작품집은 2018년 드라마임에도 시청자의 마음을 대사와 상황들로 깊이 있게 건드리는 대본집에 대한 독자들의 니즈가 꾸준하다.

세계사 관계자는 “시의성에 얽매이지 않고 가치에만 집중해 인생작의 대본을 선택했다”며 “감정의 물결을 다시 일으킬 만한 밀도 있는 콘텐츠를 담은 부록을 더해 작품집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나의 아저씨'는 살아온 환경이 팍팍해 사회성을 갖출 겨를조차 없었던 이십 대 초반 지안(이지은 배우)이라는 인물이 자신의 곁에 묵묵히 머물러주는 한 사람 박동훈(이선균 배우) 덕분에 동등한 직장인이자 사회인으로 두 발 딛고 설 수 있게 되는 이야기다.

드라마 대본은 상황을 서술하는 지문과 인물의 대사로 감정선을 보여주기 때문에 드라마 ‘나의 아저씨’ 대본집은 독자가 실제로 상황에 던져진 듯 적극적으로 몰입하고 해석하며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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