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김태경 교수-성대 이준엽 교수 공동연구팀, 청색 OLED 초격차 신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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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경 홍익대 교수, 이준엽 성대 교수, 김기주 홍익대 박사(사진 왼쪽부터).

홍익대학교 정보디스플레이 협동과정·나노신소재 학과 김태경 교수(공동 제1저자 김기주 박사과정)와 성균관대 이준엽 교수(공동 제1저자 박진호 박사과정) 연구팀은 공동연구를 통해 청색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효율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연구진은 신규 청색 형광 도펀트 물질과 전기·광학적으로 최적화된 탠덤(Tandme) 소자 구조를 활용, 청색 인광 수준의 외부양자효율을 달성하면서도 기존 청색 형광대비 우수한 수명을 달성했다.

이번 연구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각광받고 있는 AMOLED(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의 문제점인 청색 발광 소자의 낮은 효율과 수명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연구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소재부품장비혁신랩 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재료분야 세계 최고 학술지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머티어리얼(Advanced Materials, IF 30.849)에 지난 3월25일 인터넷 속보판으로 게재됐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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