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안선주, 남편과 함께 버디 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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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전자신문 손진현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시즌 개막전인 롯데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7억원·우승상금 1억 2,600만원)이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6천395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7일 현재 1라운드 경기가 열리고 있다.

안선주가 9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하고 남편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제주=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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