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한동대와 '지역혁신형 창업기업 지원'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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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왼쪽)과 최도성 한동대학교 총장이 22일 한동대학교에서 개최된 신용보증기금-한동대학교 산학협력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했다.

신용보증기금은 한동대와 한동대 캠퍼스 본관에서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혁신형 창업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한동대가 추천한 창업 후 5년 이내 △한동대 교수·연구원과 학생 창업기업 △대학기술지주회사 투자기업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등에 대해 보증·투자·컨설팅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창업상담회·데모데이 등을 공동 개최해 창업을 활성화하고 전문 인력 교류와 인재 양성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은 “경제 회복과 청년실업 해결을 위해서 우수한 인프라를 가진 대학 중심 창업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신보와 한동대가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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