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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 현재, 인공지능 투자비서 'ET라씨로'는 시간외 단일가 매매 상승률 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JW신약, 대현 등에 대해 최근 동향을 분석했다.
JW신약(067290)은 15일 시간외 거래에서 +10.0% 상승한 4790원에 거래됐다. 시간외거래량은 28만845주다.
대선 후보 시절 '탈모약 부담 완화'를 내세웠던 안철수 대표가 대통령인수위원회 위원장이 되자 탈모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15일 코로나19 치료제 공급 부족을 방지하기 위해 JW중외제약(001060)이 수입하는 관절염약 '악템라주'를 2세 이상 중증 코로나19 환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긴급 사용승인했다.
대현(016090)은 15일 시간외 거래에서 +10.0% 상승한 2755원에 거래됐다. 시간외거래량은 72만5745주다.
대현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224억1477만원으로 전년대비 214.3% 증가했다고 지난달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878억9644만원으로 13.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92억4311만원으로 11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위더스제약(330350)은 15일 시간외 거래에서 +9.6% 상승한 1만800원에 거래됐다. 시간외거래량은 4만7415주다.
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전자신문인터넷 양민하 기자 (mh.y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