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메타버스 보안 사업 진출...'메타버스 보안TF'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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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보통신이 메타버스 보안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다.

롯데정보통신은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구축 환경 취약점 점검, 메타버스 보안 정책 및 관리 프로세스 정립 등 메타버스 보안사업을 전개할 '메타버스 보안 TF(태스크포스)'를 신설했다.

메타버스 보안 TF는 메타버스 전문 자회사 '칼리버스' 기술력과 20여년간 축적한 보안 역량을 융합, 전문가로 구성됐다.

롯데정보통신은 “메타버스 플랫폼에 NFT, 간편 결제 등 커머스 기능이 결합되며 정보 유출과 같은 사이버 범죄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메타버스 보안 TF 신설 배경을 설명했다.

메타버스 보안 TF는 메타버스 운영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발 및 구축 과정에서 보안 취약점을 진단하고 점검 리스트를 기반으로 롯데그룹이 추진 중인 메타버스 사업에 맞춤형 보안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실제 적용 가능한 기술을 선정하고 이를 외부 메타버스 보안 사업에 선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봉세 롯데정보통신 융합보안부문장은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 메타버스에 대해 선제적으로 보안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전문화된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통합 보안 영역에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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