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1인미디어 전주기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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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인미디어 지원사업 개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1인미디어 전주기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1인미디어 창작자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과 디지털미디어 산업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과기정통부는 창작자가 직접 구독자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창작자 경제(Creator Economy)' 부상, 메타버스 등 신기술 융합에 따라 급변하는 1인미디어 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전업 창작자 육성, 콘텐츠 제작·해외 진출 지원, 산업 저변 확대 등을 추진한다.

성장단계 창작자를 선발해 독창적 콘텐츠 지식재산(IP) 발굴, 맞춤형 교육 등 집중 양성과정으로 신규 플랫폼 진출을 지원한다. 일정 규모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창작자 30팀을 선발, 전업 창작자로 부가가치 창출과 디지털미디어 사업자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양질의 콘텐츠 제작과 해외 진출 활성화 지원을 강화한다.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최대 지원금을 5000만원으로 확대한다. 메타버스·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융합 콘텐츠 분야'를 신설해 디지털 미디어 신기술 확산을 선도한다. 해외 현지화를 위한 재제작 지원과 1인미디어 해외 박람회 참가도 지원한다.

1인미디어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해 창작자와 기업 간 사업화 기회 제공과 소통의 장 마련을 위해 8월 초 제4회 '대한민국 1인미디어 대전'을 민·관 합동으로 개최한다. '클린콘텐츠 캠페인'을 공모전 형식으로 개최하고 '1인미디어 산업 실태조사' 국가통계화를 추진한다.

오용수 과기정통부 방송진흥정책관은 “창의성과 전문성을 가진 누구든 본인 콘텐츠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되면서 1인미디어 산업이 청년 대표 일자리 분야로 자리 잡고 새로운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과기정통부는 1인미디어가 미디어 산업 신성장동력으로 지속 성장하고 창작자 아이디어와 신기술 융합으로 세계 시장을 개척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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