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테크노파크(원장 이응기, 충남TP)는 지역사회 동반 성장과 경제를 선도할 '2022년도 충남 스타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충남 스타기업 육성은 중소벤처기업부 지역 특화산업육성사업 일환으로 기업과 혁신기관이 공동으로 기술혁신 전략을 수립,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역량을 갖추기 위해 추진한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61개 기업을 선정해 지원했으며, 매년 성장잠재력과 혁신역량을 갖춘 기업을 모집해 총 76개사를 육성한다.
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면 성장전략 수립 컨설팅, 기술혁신, 국내외 시장 개척 및 연구개발(R&D)과제 기획 지원 등 전용프로그램(연간 4000만원 내외)과 도내 기관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산·학·연 전문가를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로 지정해 상시적으로 기술적 주요현안 및 경영 애로사항 등의 해소를 지원한다.
기술개발 및 사업화 역량이 우수한 스타기업은 차년도에 연구·개발(R&D)과제에 대한 평가를 거쳐 최대 2년간 연 2억 내외 스타기업 상용화 R&D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박광희 기업지원단장은 “사업을 통해 성장 가능성과 혁신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 다양한 지원전략으로 기업 성장단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며 “2022년도 충남스타기업 모집·육성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의 활력 제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