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약자 배려 위한 납세 편의 시책 확대 운영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58개 언어로 번역 가능

경기 성남시는 이달부터 발행하는 모든 지방세 고지서에 음성변환과 다양한 언어로 번역이 가능한 바코드를 삽입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이스아이' 앱을 통해 고지서 바코드를 스캔하면 내용을 문자로 확인하고 음성으로도 들을 수 있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등 58개 언어로 번역도 가능하다.
고지서 1단 바코드는 간략한 안내 내용을, 2단 바코드는 납부자, 세목, 세액, 납부기한, 담당자연락처 등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음성변환 및 번역 서비스를 통해 시각 약자뿐만 아니라 외국인, 다문화가정 등 납세자도 고지서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김동성기자 esta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