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 달성···전년 대비 당기순이익 59.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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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관리(SCM) 전문기업 엠로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엠로는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액 470억원, 영업이익 67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4.8%, 4.1%, 39.1% 증가했다.

엠로는 연결 대상 자회사가 2020년 3개사에서 2021년 1개사로 줄어들어 연결 재무제표 실적 비교는 의미가 없으며 별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비교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2021년 매출액 441억원, 영업이익 69억원, 당기순이익 5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9.5%, 17.7%, 59.8% 증가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엠로는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혁신 소프트웨어(SW) 성장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누적 고객사는 21년 84개사로 전년 35개사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AI SW 기반 차세대 디지털 혁신 사업도 21년 21억 5000만원 매출액을 달성하며 전년 6억원 대비 3.5배 이상 성장했다.

엠로 관계자는 “2021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엠로는 이익률이 높은 기술 기반 매출(라이선스, 기술료, AI 소프트웨어 및 공급망관리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료) 성장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런 추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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