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구리역’ 2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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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구리역 조감도.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일원에 수택1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구리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구리역은 지하 2층~지상 20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65세대 규모로 이 중 250세대가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다. 일반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74세대 △59㎡B 18세대 △59㎡C 7세대 △74㎡A 110세대 △74㎡B 17세대 △84㎡A 24세대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이뤄져 있다.

힐스테이트 구리역은 경기 구리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는 평가다.

특히 일대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구리시 도시재생정보센터에 따르면 인창·수택지구 재정비촉진사업(구리 수택E구역, 인창C구역) 약 4,230세대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약 2955세대 등 총 7000여 세대의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 중에서도 수택1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인 ‘힐스테이트 구리역’은 현대건설이 짓는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단지가 될 것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구리역은 구리역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브랜드 가치를 모두 누릴 수 있다”며 “여기에 다양한 교통망 개통 호재와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정비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은 만큼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구리역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에 위치했으며 2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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