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24시간 비상근무 하는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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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신규 확진자는 2일 2만명을 돌파하며 또다시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2만270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 및 중환자 관리가 가능한 서울 강서구 서울부민병원 스마트 중환자실에서 의료진이 24시간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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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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