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유어(ByUR)는 신규제품이 일본13개 로프트(LOFT) 매장을 통해 3일만에 완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지난 13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론칭한 세럼핏 풀커버 글로우 쿠션을 중심으로 총 7가지 제품이다.
세럼핏 풀커버 글로우 쿠션은 화사한 광채 피부를 표현하기에 좋고, 촉촉한 보습 성분과 오일 성분들이 함유돼 겨울철에도 건조함 없이 쓸 수 있는 제품이며, 이외에 세럼핏 풀커버 마블 팩트와 세럼핏 풀커버 리퀴드 컨실러 등 다양한 종류의 베이스메이크업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바이유어는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피부 자극 테스트를 거친 제품만을 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완판이라는 퀘거를 이뤘다”며, “앞으로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위해 항상 가장 가까이에서 피부결을 케어하는 뷰티메이트’를 모토로 하고 있는 바이유어의 슬로건답게 꾸며진 모습보다, 본질적이고 지속적인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진정한 뷰티케어' 브랜드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