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게임즈, 연봉 일괄 30% 인상… 비개발직군도 신입초봉 4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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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대표이사 김가람)와 자회사 더블다운인터액티브(대표 김인극)가 직군 관계없이 신입초봉을 4500만원으로 인상한다. 재직 중인 직원 연봉은 일괄 30% 인상한다.

이번 인상은 회사 경쟁력 증진을 위한 결정이다. 더블유게임즈는 성과급이 최대 30%까지 지급되는 점을 고려하면 업계 최고 수준 대우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최고 수준 연봉 인상률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수준 높은 인재를 영입해 신규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 구성원에게는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한다.

아울러 장기근속 수당을 최대 1000만원으로 상향하고 ▲복지포인트 최대 250만원 ▲생일축하금 30만원 ▲식대 증액 등 기존 복지제도도 한층 강화된다. 더블유게임즈와 더블다운인터액티브는 앞서 ▲생일자 오후 반차 ▲헬스 키퍼 운영 ▲콘도 지원 ▲가족 생일 축하 선물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접종 독려를 위해 백신 접종 시 이틀의 휴가를 지원한다.

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는 “지난 10년이 글로벌 소셜카지노 영역에서 탑티어로 성장하는 1막이었다면, 2022년 이후 10년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게임회사로 성장하는 제2의 도약기가 될 것”이라며 “인재에 대한 투자와 보상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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