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이게임즈(대표 이찬)가 모바일 MMORPG '트라하 인피니티' 온라인 쇼케이스를 이달 12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브랜드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이찬 모아이게임즈 대표와 최병인 개발 총괄이 게임을 소개한다. 중점 요소와 과금 요소 그리고 향후 서비스 계획에 대해 공개한다.
트라하 인피니티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트라하'에 이은 작품이자 첫 자체 서비스작이다.
이찬 모아이게임즈 대표는 “트라하 인피니티를 여러분 앞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자리인 온라인 쇼케이스를 준비했다”며 “게임을 만들고 있는 개발진 열정과 결과를 이번 쇼케이스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