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트렌드 키워드를 프리미엄·홈스토랑으로 정하고 14일부터 3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전 점포 식품관과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현대식품관 투홈·현대H몰에서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설 선물로 정육·청과·굴비·건강식품 등 1000여종 품목을 선보인다. 명절 대표 과일인 사과·배, 샤인머스캣·망고 등으로 구성한 혼합 과일 선물세트 물량도 지난해보다 20% 늘렸다. 가정에서 고품격 요리를 손쉽게 조리해 즐길수 있는 간편 조리식 선물 세트도 대거 선보인다.
이와 함께 설 명절에 어울리는 '감홍로' '이강고' 등 한국 전통주 10여종을 선보인다. 이탈리(EATALY) 와인 선물세트 등 100여종과 함께 와인과 어울리는 마리아주(술과 음식의 궁합) 세트 등도 함께 선보인다.
신현구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장(상무)은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고객 정성이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선물세트 준비에서부터 주문·배송·방역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관리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명절 선물 트렌드를 반영해 가치 있고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