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아이즈, 경상국립대병원과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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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아이즈(대표 이성남)는 5일 경상국립대병원(병원장 윤철호)과 마이 헬스웨이 사업의 본격 추진과 실증을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마이 헬스웨이 시스템 구축 및 실증·확산 추진사업'은 각 병원에 흩어진 개인 의료데이터를 국민이 자기주도적인 결정권을 가지고 본인 동의하에 활용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MOU 체결을 통해 경상국립대병원이 의료기술 뿐 아니라 의료데이터에서도 진주 지역에서 거점병원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측은 실증사업을 통해 2023년 4월까지 서울 수도권을 포함한 경산국립, 대구 등 경상권, 충청, 전라 및 강원권 등 전국 각지의 거점 병원을 중심으로 지역의 1, 2차 중소형 병원들까지 연계·확산할 계획이다.

윤철호 병원장은 “마이 헬스웨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혁신 서비스가 구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초일류 SMART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티아이즈는 2012년 설립된 금융 솔루션에 강점을 지닌 IT기업으로 금융분야 MyData 사업에 이어, 의료분야 MyData 플랫폼 구축을 주도하는 등 금융과 의료분야 MyData 사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성남 대표는 “마이헬스웨이 사업을 통해 국민들이 데이터 유출 걱정 없이 의료데이터를 활용하고 웨어러블 등 개인 건강관리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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