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놀자가 BNK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과 지역 관광업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종윤 야놀자 대표, 안감찬 부산은행장, 김승모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삼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접목, 부산지역 여가산업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야놀자는 자체 보유한 독보적인 여가 인벤토리를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서비스와 연동해 관광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한다. 관광업계에 종사하는 부산지역 소상공인 전용 금융 서비스를 지원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광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워케이션 등 지역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김종윤 야놀자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관광업계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하기 위해 야놀자가 보유한 인프라를 기반으로 여가업계 성장과 지역상생을 위한 방안을 지속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