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TI, 기업현장 데이터 기반 산학연정 대규모 협력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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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원장 김재수)은 부산 동의대 지천관에서 데이터분야에서의 산학연정 연계형 연구개발(R&D) 인력양성 및 비즈니스 모델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정 대규모 협력협의체 출범을 결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는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 주관으로 부산광역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산업과학혁신원, 동의대, 신라대, 부산정보기술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본 모델의 대표지원사례로 선정된 알미늄 주조 전문업체인 디케이메탈(대표 송경근)과 머신러닝 기반의 기업 빅데이터 분석업체인 TIC(대표 서태곤)가 참여 하였다.

대표지원사례는 동의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이임건)·동남권디자인산업협회(회장 윤장원)·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이 공동 기획하였고, 동의대 산업ICT기술공학과 김성희 교수(빅데이터·인공지능센터장)가 주도하는 캡스톤 디자인 클래스를 통하여 수행되었다.

서성호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장은 “본 모델에서 발생하는 기업의 데이터와 결과물은 KISTI 부산울산경남지원에서 발굴 및 관리하고, 추후 출연연 간의 R&D협력 지원을 통하여, 최종적으로 부산시의 데이터 공공개방 협력을 위하여 활용 될 수 있는 데이터 선순환 체계를 주도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준기자 kyj85@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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