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막스코리아는 11월 30일(화) 오후 15시부터 전자신문 웨비나 전문 방송 올쇼TV에서 '모든 코드에 대한 정확하고 통합된 스캔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 실행 가능한 보안 인사이트 및 가시성 제공 방안'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한다.
소프트웨어의 다양성과 활용성에 따라 복잡성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출시되는 소프트웨어의 보안 취약점도 늘어나고 있다. 신속한 개발을 위해 사용하는 오픈소스 모듈로 인해 예상치 못한 보안 위협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러한 취약점은 기업 비즈니스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보안 위협으로부터 기업의 비즈니스를 보호하기 위해선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보안을 고려한 시큐어코딩이 필요하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원격 근무가 지속되면서 최근 많은 조직에서 보안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세계적인 컨설팅회사가 인정한 체크막스의 보안 솔루션은 소스코드 보안 취약점을 쉽고 빠르게 진단해 보안성을 극대화하는 소스코드 보안 취약점 진단을 지원한다. 최근 4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애플리케이션 보안 테스팅 분야 리더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체크막스(Checkmarx)는 코드 스캐닝의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업계에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고 있는 체크막스의 기술과 활용법을 소개해 개발의 민첩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전략을 제시한다. 자세한 정보는 올쇼TV 홈페이지(https://www.allshowtv.com/detail.html?idx=86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