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S홈쇼핑이 주요 거래 택배사에 폭염 극복을 위한 '사랑의 생수' 5만8400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NS홈쇼핑은 올해로 17년째 여름마다 '사랑의 생수'를 택배기사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2005년부터 전달된 생수는 누적 총량 61만8650개에 이른다. 올해는 '사랑의 생수' 5만8400개를 CJ대한통운, 롯데, 한진, 로젠택배 등 주요 거래 택배사에 순차적으로 배송했다.
NS홈쇼핑은 택배기사를 격려하고 사기를 북돋는 활동을 통해 배송 품질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마스크 1만5000장과 손소독제 300개 등 방역물품을 전달했다. 이외에도 '친절택배기사' 이벤트 등을 매월 시행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난해 택배 불친절율이 10% 개선되는 성과를 올렸다.
김기환 NS홈쇼핑 CS지원본부 전무는 "비대면 거래의 비중이 높아지는 상황에 맞춰, 택배기사와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활동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