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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창 BNK부산은행 상무(가운데)와 대표 고객패널이 제5기 BNK 부산은행 고객패널 언택트 발대식을 마치고 기념촬영했다.>

BNK부산은행은 '제5기 BNK 부산은행 고객패널' 언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객패널은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고객 중심경영을 실천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지난달 10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차 서류전형과 2차 화상 인터뷰를 거쳐 최종 15명 고객패널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13명 고객패널이 줌(ZOOM)을 활용한 언택트 방식으로 참여했으며, 대표패널 2명에게는 부산은행 본점에서 위촉장을 직접 수여했다.

선발된 제5기 고객패널은 오는 11월까지 상품 및 서비스 기획·개발, 영업점 서비스, 업무 프로세스 등에 대해 고객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제안한다.

이한창 부산은행 상무(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는 “고객패널이 부산은행 상품 및 서비스 혁신에 소중한 디딤돌이 되어주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고객패널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금융서비스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호기자 yun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