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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과 자율주행 기술을 마음껏 시연·실증할 수 있는 신산업 테스트베드가 용산 전자상가에 조성됐다. 높이 3m, 가로 10.6m, 세로 45m 규모로 설치된 공간에서 드론과 자율주행RC카를 테스트할 수 있다. 주말 서울 용산구 용산Y밸리 '드론 RC카 테스트베드'에서 시민들이 드론을 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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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