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스트소프트웨어코리아(이하 퀘스트, 대표 장재호)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조달청 나라장터 쇼핑몰에 등록된 자사의 핵심 소프트웨어인 쉐어플렉스, 토드, 세이프가드, 래피드 리커버리를 통해 적극적으로 공공시장 비즈니스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공공시장 확대를 위해 퀘스트는 각 제품의 총판사인 이레IDS, 에이스톰테크놀로지, 페리도트테크, 씨앤이정보와 함께 공공시장에서의 인지도 및 매출 증대를 위해 영업 및 마케팅 및 기술 지원 활동을 공동으로 펼칠 방침이다.
퀘스트가 나라장터에 등록한 쉐어플렉스(SharePelx)는 오라클 및 기타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고성능 데이터복제, 정합성 검증, 모니터링이 가능한 올인원 CDC 솔루션이다.
토드(Toad)는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직관적인 DB개발 및 관리 도구를 제공하여 개발자와 DBA의 업무생산성을 높이고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및 운영을 도와주는 DBMS 개발 및 관리 툴이다.
세이프가드(Safeguard)는 서버 계정 패스워드에 대한 중앙관리 솔루션으로 패스워드 라이프 사이클을 자동화 하여 체계적인 관리 구현, 주기적인 변경 및 원타임 패스워드를 통하여 시스템 계정에 대한 보안성 및 운영 편리성을 높여주는 패스워드 관리 솔루션이다.
래피드 리커버리(Raid Recovery)는 X86 시스템에 대한 OS 이미지 백업 솔루션으로 물리/가상/클라우드 환경의 시스템, 데이터,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스냅샵 방식 백업 및 즉각적인 복구를 통한 DR 시스템 구현이 가능한 백업 및 복구 솔루션이다.
장재호 퀘스트 대표는 “세계적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성과 안정성을 모두 인정받은 퀘스트의 여러 제품들은 국내 공공시장에서도 인지도가 상승하고 있다”라면서 “이미 국내에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가운데 조달청 나라장터 등록을 통해 파트너와 함께 적극적으로 공공시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next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