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네마트 배달 플랫폼 로마켓은 봄 캠핑시즌을 겨냥해 캠핑지 배송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캠핑지에서 로마켓 애플리케이션(앱)에 접속해 위치기반 근거리의 마트를 설정하고 주문을 하면 캠핑지에서 받아볼 수 있다. 로마켓이 위치기반 동네마트 지도를 제공해, 배달 가능한 근거리에서 직접 장을 볼 수 있게 돕는다.
캠핑 전 번거롭게 장을 보고 제품의 신선도를 고려해 식재료를 준비할 필요 없이 현지에서 신선한 식료품을 바로 배송 받을 수 있어 간편하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또 캠핑지에서 급하게 음료나 간식이 떨어졌을 때도 로마켓 앱을 통해 바로 주문하고 바로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로마켓 앱에서 온라인 결제시 적용되는 '국내산 농축산물 20% 할인' 이벤트를 이용하면 신선한 지역 먹거리들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캠핑에 필요한 야채와 과일은 물론 한돈과 한우 역시 20% 할인 판매한다..
정현진 로마켓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거리두기에 지친 소비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봄맞이캠핑 스마트 배송 서비스를 도입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을 엄수하며 간편 캠핑 배송을 통해 지친 심신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