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2주 연장하기로 했다. 14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쇼핑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정부가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직계 가족을 제외한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2주 연장하기로 했다. 14일 서울의 한 백화점에 시민들이 거리두기를 지키며 쇼핑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