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 후 취재진의 질의를 받고 있다. 정 총리는 “국토부와 LH 임직원 1만4000명에 대한 조사 결과 20명의 투기 의심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정세균 총리가 1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 후 취재진의 질의를 받고 있다. 정 총리는 “국토부와 LH 임직원 1만4000명에 대한 조사 결과 20명의 투기 의심자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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