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조정하고, 식당·카페 등 다중시설과 전국 유흥업소 영업을 밤 10시까지 허용키로 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휴일인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조정하고, 식당·카페 등 다중시설과 전국 유흥업소 영업을 밤 10시까지 허용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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