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애플, 아이폰 수리비 10% 할인으로 '갑질' 면죄부 발행일 : 2021-02-03 15:41 업데이트 : 2021-02-03 15:41 지면 : 2021-02-04 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국내 이동통신사에 광고·무상 수리비를 떠넘긴 애플코리아(애플)가 1000억원 규모의 상생안을 시행하게 됐다. 3일 서울 강남구 애플스토어.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동의의결맥아이폰애플애플코리아 이동근 기자기사 더보기 캠핑장에서도 전기 걱정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