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이동통신사에 광고·무상 수리비를 떠넘긴 애플코리아(애플)가 1000억원 규모의 상생안을 시행하게 됐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애플코리아(애플)의 동의의결 확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국내 이동통신사에 광고·무상 수리비를 떠넘긴 애플코리아(애플)가 1000억원 규모의 상생안을 시행하게 됐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애플코리아(애플)의 동의의결 확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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