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모드, 5in1 LED 전동칫솔 '투블레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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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블레드 전동칫솔

크리스챤모드(대표 이규환)는 다년간의 소재연구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디자인의 LED 전동칫솔 '투블레드(TOOBLED)'를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개인의 치아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 세정 기능에 중점을 둔 기존 칫솔 제품들과 차별화된 투블레드 LED 전동칫솔은 현대인의 다양한 식습관에서 발현되는 다양한 구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의 치아상태를 고려한 5가지 진동모드 방식으로 작동한다. △치석·박테리아 제거 △치아 연마·브라이트닝 △치아미백 △잇몸 마사지 △민감하고 약한 치아와 잇몸 등 5가지 진동 모드는 개인의 치아 상태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 스마트 타이머 기능으로 2분 후 자동 정지된다.

또, 치아미백·박테리아를 제거하는 블루라이트(440~480㎚), 잇몸 조직 탄력·재생과 치은염을 예방하는 레드라이트(630~660㎚) 등 두 가지 컬러의 LED 자외선 파장으로 치아 잇몸을 관리한다.

제품 전용 케이스를 제공해 휴대성을 높여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 '투블레드' LED 전동칫솔은 전원 케이블 연결 시 15분 간의 자외선(UV) 살균·건조기능으로 청결함을 유지할 수 있다.

이규환 대표는 “투블레드 LED 전동칫솔은 5가지 양치질 모드외에도 자외선 파장을 이용한 치아(잇몸) 관리·미백 기능을 갖춘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세련된 디자인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뛰어난 기능과 휴대성으로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 구강 관리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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