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코레일)는 열차 승차권 간편결제 수단을 '네이버페이'까지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2017년 '신한 fan페이'를 시작으로 '페이코', '카카오페이' 등 열차 승차권 간편결제 수단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앞으로 모바일 앱 '코레일톡'이나 홈페이지 등 온라인으로 승차권을 살 때 결제단계에서 '네이버페이'를 선택하고 6자리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편리하게 승차권을 구입할 수 있다.
한국철도는 내년 상반기 중 계좌 충전 방식의 간편결제 서비스도 추가 도입해 온라인 승차권 구입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김양숙 한국철도 고객마케팅단장은 “열차 승차권을 살 때 온라인으로 구입하시는 분이 76% 이상”이라며 “간편결제 등 비대면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양승민기자 sm104y@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