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이 기부·나눔단체와 '보이는 컬러링' 서비스 'V 컬러링'과 연계한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SK텔레콤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대한결핵협회,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3개 기부·나눔단체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SK텔레콤은 3개 기부·나눔단체와 아동, 결핵, 크리스마스 등 주제와 연관된 신규 V 컬러링 콘텐츠를 7일부터 제공한다.
31일까지 이용자가 기부 캠페인 관련 콘텐츠를 조회, 설정한 횟수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설정을 인증한 횟수에 따라 SK텔레콤이 3개 기부·나눔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한다.
최소정 SK텔레콤 최소정 모바일스트리밍담당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을 통해 V 컬러링이 언택트 시대에 새로운 기부문화를 선도하는 서비스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V 컬러링은 고객이 설정한 영상을 본인에게 전화한 상대방 휴대폰에 통화 연결될 때까지 보여주는 '영상 컬러링' 서비스로, 9월 말 서비스 시작 이후 50만명이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영상 콘텐츠 서비스와 기부활동을 연계하는 캠페인이 기업의 사회적 가치는 물론, ESG 성과를 높이기 위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SK텔레콤은 기부 캠페인과 별도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12월 1일부터 국내외에서 제작된 40여 종 캐롤 뮤직비디오를 V 컬러링으로 무료 제공하고 있다. 연말연시에 아이돌그룹, SK나이츠 프로농구단 선수 등 다양한 셀럽이 크리스마스와 새해인사를 전하는 V 컬러링 영상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