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온라인 자산관리 '프라임 서비스'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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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투자정보 동영상과 온라인 투자세미나 등 디지털 콘텐츠를 추가하고 투자상담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새로운 온라인 자산관리 '프라임서비스'를 선보인다.

프라임서비스는 언택트 문화 확산과 비대면 증권투자 증가를 반영해 온라인 고객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 차원으로 마련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의 기업분석과 주식전망을 동영상으로 제작한 '보이는 주식정보'와 '온라인 투자세미나'를 실시간 서비스하는 등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1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프라임PB가 주식, 금융상품 등에 대해 고객별 맞춤 상담도 한다. 투자상담은 전용전화, 실시간채팅, 게시판 등에서 할 수 있다.

프라임서비스 가입 대상은 전일기준 자산잔고가 100만원 이상인 고객이다. 대신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사이보스 터치에서 가입할 수 있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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