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삼성자동차가 생산량 조절을 위해 부산 공장 조업을 일시 중단한다.
르노삼성차는 25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부산 공장 조업을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업 중단은 7월과 8월 자동차 판매 저조로 인한 재고 증가 영향이다. 월 판매량은 7월 6301대, 8월 6104대다. 6월 1만3668대에서 급락했다.
르노삼성차는 부산공장 조업을 중단하고, 생산설비 추가 설치와 보수 작업도 진행한다. 최근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XM3'의 내년도 유럽 수출이 확정된 데 따른 조치다.
앞서 르노그룹은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XM3를 내년부터 유럽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