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고3 대상 '찾아가는 랜선 모의면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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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가 찾아가는 랜선 모의면접. 사진=호서대학교

호서대(총장 이철성)는 오는 22일까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서가 찾아가는 랜선 모의면접'을 실시한다.

랜선 모의면접은 코로나19로 인해 2021학년도 수시 면접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들에게 정확하고 자세한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영상면접을 통해 실제 면접상황과 유사한 환경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마련했다.

랜선 모의면접은 15분 동안 올해 출제될 문제를 바탕으로 영상면접을 진행하고 10분 동안 면접자의 문제점이나 개선사항을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존 대면 모의면접과 달리 면접자가 시간과 장소에 대한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한수진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전형 관련 정보에 대한 제공 및 접근이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험생에게 정확한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정보소외지역 수험생에게 전공과 관련한 전문적 지식을 갖고 있는 교수들이 직접 모의면접을 진행해 면접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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