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 2020]IFA 부대행사 주목…IFA 넥스트, 시프트 오토모티브

IFA 2020 부대 행사도 주목된다. 예년과 비교해 규모는 줄었지만 다수 글로벌 회사들의 참여로 뜨거운 기술 경쟁이 예고됐다. 스타트업 신기술 경연 전문 행사를 비롯해 미래 이동 수단을 논의하는 모빌리티 행사 등에도 이목이 쏠린다.

IFA 주최 측은 매해 스타트업의 혁신 제품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IFA 넥스트에 힘을 싣고 있다. 수많은 글로벌 스타트업이 신기술을 소개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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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달리 올해 IFA넥스트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올해 IFA넥스트 주제는 '시프트 모빌리티(Shift mobility)'다. 올해는 현대차가 처음 이 행사에 참여해 관심을 끌었다.

'시프트 오토모티브'도 IFA를 대표하는 부대 행사다. 모빌리티 기술과 기업들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올해 이 행사에서는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 컨셉트카, 솔루션 소개될 예정이다. 모빌리티 회사들의 전략 발표와 아이디어 공유 이벤트 등도 준비됐다. 온라인 플랫폼으로도 시프트 오토모티브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해커톤, 마스터클래스 등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기업과 기업 간 거래(B2B) 업체들을 위한 IFA 글로벌 마켓은 상당수 기업이 입국 제한 등의 이유로 현장 참석이 어려워지며 올해 행사는 연기됐다.

한편, 올해 IFA2020 오프닝 기조연설은 미국 퀄컴의 크리스티아노 아몬 사장이 맡았다. 퀄컴은 5G 시대가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킬 지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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