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브로드밴드가 EBS 통신인프라 지원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교육부가 '수도권지역 전면 원격수업 전환'을 결정하면서 EBS가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SK브로드밴드는 28일까지 1.5Tbps 규모로 서버와 네트워크를 준비, EBS 비상대응체제를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4월 코로나 확산 당시 온라인 개학에 대비해 상황반을 운영했다. EBS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용량을 기존 1Tbps에서 2Tbps로 증설, 실시간 채널에서 EBS 라이브특강 제공, Btv 홈스쿨링 특별관 개설 등을 진행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차질 없는 대응 경험을 기반으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교육부 결정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며 “학생 교육 공백 해소와 안정적 서비스 이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