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끊김 없는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너츠 오르골 T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4g의 무게를 갖춘 초경량 완전무선 이어폰으로, 너츠만의 음원 기술이 탑재돼 왜곡 없이 깨끗한 프리미엄 사운드를 제공한다. 여기에 블루투스 5.0이 사용되어 먼 거리에서도 끊김 없이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IP56의 방진 방수 등급을 갖춰 야외에서도 침수로 인한 고장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터치 센서가 적용된 ‘너츠 오르골 T50’은 이어폰 유닛을 가볍게 터치해 이어폰의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의 LED 표시등을 통해 배터리 잔량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어폰 유닛에 50mAh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최대 6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를 활용하면 최대 24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듀얼 디지털 마이크가 장착된 ‘너츠 오르골 T50’은 음악 재생은 물론 전화 통화에도 최적화된 무선 이어폰”이라며 “가격과 성능을 겸비한 가성비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고 있다면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라고 전했다.
‘너츠 오르골 T50’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