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5세대(5G) 통신서비스 품질평가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 서울시와 6대 광역시 내 5G 전송 속도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순이었다. SK텔레콤이 788.97Mbps, KT는 652.10Mbps, LG유플러스는 528.60Mbps 다운로드 속도를 각각 기록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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