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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유니타스의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키즈스콜레'는 지난 7월 9일(목)부터 12일(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5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키즈스콜레는 상위 1% 학생 700여명의 독서와 학습 습관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개발한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해오고 있다. 고객의 70% 이상이 자녀의 독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할 정도로 유초등 학부모 사이에 ‘1% 독서법’ 열풍을 일으키며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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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교전에서 키즈스콜레는 전집부터 단행본까지 100일 독서 프로그램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영·유아도서와 서비스를 소개했다. 국내 최초 유아 그림책 테라피 ‘스텝스(STEPS)’와 자연생태 전집 ‘야호, 자연아’, 자기발견 프로그램 ‘메이크 마이 스토리’를 비롯해 사고력, 종합발달, 수리/과학, 창의예술에 이르기까지 키즈스콜레의 모든 제품을 특별한 현장구매 가격으로 판매했다.

아울러 에스티유니타스의 초등 온라인 학습 브랜드 ‘일간대치동’도 키즈스콜레와 함께 이번 유교전에 참가했다. ‘일간대치동’은 대치동 유명 학원장이 직접 집필한 교재로 초등 전문 선생님들이 매일 1시간 동안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수업을 진행한다.


한편, 온페어-유교전은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이번 유교전은 유아동 전시회 최초로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형태로 진행하는 ‘유교전 플러스’로 개최됐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