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섬웨어를 이기는 백업과 재해복구 방안" 온라인 세미나 개최

랜섬웨어 공격이 다양해지고 공격 기법도 정교하게 진화함에 따라 공격 대상과 피해 규모는 더욱 커지고 있다. 랜섬웨어 공격은 다운타임, 생산 손실, 제품 공급의 차질, 나아가 브랜드 평판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최근에는 ’비너스락커’ 조직의 지속적인 ‘Nemty&Makop’ 공격, ’코로나19’ 이슈 노린 공격 지속, 재택근무 확산에 따른 원격 연결 수요 증가 노린 RDP 취약점 악용 공격이 활발해지고 있다.

모든 IT 환경에 가장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랜섬웨어를 궁극적으로 방어하려면 백업은 필수다. 그러나, 백업 서버가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기업의 모든 데이터를 복구할 수 없다. 또한, 기존의 DATA 백업으로는 서버의 모든 장애를 커버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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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제공=게티이미지뱅크

웨비나 전문방송 전자신문 올쇼TV는 7월 16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 까지 "랜섬웨어를 이기는 백업과 재해복구 방안”이라는 주제로 무료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방법론에 대해 알아보고 랜섬웨어 및 모든 장애상황을 복구가능한 재해복구 솔루션인 RR4400 의 상세 기능 및 복구 시나리오를 상황별로 살펴본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과 무료 참관 신청은 관련 페이지(http://www.allshowtv.com/detail.html?idx=25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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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선 전자신문인터넷기자 hyangseon.le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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