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가 세무사 대상 '위 멤버스 클럽 열린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페스티벌은 웹케시 세무사 전용 플랫폼인 '위 멤버스 클럽' 출범 1주년을 앞두고 개최한 기념행사다. 위 멤버스 클럽을 이용하는 세무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문 세무사 위 멤버스 클럽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강연과 위 멤버스 클럽 혁신 기능, 사업 방향 등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석창규 웹케시그룹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위 멤버스 클럽 사업 방향과 세무사가 기업 세무 주치의로 거듭나는 데 도움을 줄 기능을 소개했다. 위 멤버스 클럽 관련 세무사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를 가졌다.
웹케시가 제공하는 세무사 전용 플랫폼 위 멤버스 클럽은 세무사 매출 증대, 고객 서비스 향상, 업무 혁신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한다.
△세무 비즈니스 플랫폼 '위멤버스닷넷' △국내 대표 협업 툴 '플로우' △수임 고객사를 위한 모바일 장부 앱 '세모장부' △국내 최초 경리 전용 솔루션 '경리나라' △국내 최초 경리 세무사 전문 교육장 '경리나라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혁신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석 회장은 “위 멤버스 클럽 열린 페스티벌은 출범 1주년을 앞둔 위 멤버스 클럽 미래를 세무사와 함께 전망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면서 “세무사와 수임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ICT)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