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일상] 우리 힘냅시다

며칠 전 하늘입니다. 여름이 느껴지지 않나요? 그렇지만 여름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마스크를 쓰려니 답답하고, 개인적으로는 냉방병도 무섭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된다면 모든 게 나아지겠죠? 6월이 저물어 갑니다. 하반기에는 힘을 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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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기자 ky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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